2020년 언택트 채용 전형 실시 기업 44.9%, 2021년 우리 기업은?

2020년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예정되어있던 채용 전형을 취소하거나 오프라인 전형을 온라인 전형으로 바꾸는 등 채용 시장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절반에 가까운 기업이 진행했던 언택트 채용, 우리 기업만 도입하지 않고 있던건 아닐까요?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2020년 채용 전형을 돌아보고, 2021년의 채용 트렌드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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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상반기 기업 절반이 도입한 언택트 채용, 새로운 트렌드가 됐다.

설문조사 진행: 잡코리아

국내기업 인사담당자 354명에게 2020년의 HR분야 핫이슈를 복수응답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조사 결과 상당히 많은 부분이 코로나19로 인해 생겨난 이슈로 보였는데요, 30.2%의 담당자가 이슈로 생각한 언택트 채용의 확산을 선택했습니다. 채용 시장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위 내용 출처: 조선일보

 

 

설문조사 진행: 인크루트

2020년 8월 기업 인사담당자 2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상반기‘언택트 채용 전형’을 실시한 기업의 비율이 44.9%에 달했습니다. 절반에 가까운 기업이 언택트로 채용을 진행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진행된 언택트 채용은 52.6%의 인사담당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했는데요. 하반기언택트 채용 도입 계획을 물어본 결과, 57.3%의 기업이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71.7%는 코로나 안정화 이후에도 언택트 채용을 유지할 것이라고 답해 언택트 채용이 새로운 채용 트렌드가 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위 내용 출처: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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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직자들도 느낌 채용시장의 변화

설문조사 진행: 잡코리아X알바몬

채용 시장의 변화를 가장 크게 느끼는건 기업의 인사담당자 뿐 아니라 구직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입직 구직자 3,89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74.8%가 코로나19로 인한 채용시장의 변화를 실감했다고 답했습니다. 

위 내용 출처: 잡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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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채용 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2021년에도 정기공채보다는 수시채용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비대면, AI를 활용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수시채용 비중이 늘어나며 기업에서는 서류평가 시 기존 대규모 공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던 학벌, 스펙, 자격이 아닌 지원자의 직무 역량을 더 중요시하게 되었습니다. 역량 기반 채용을 위한 도구로는 AI를 활용한 채용 시스템이 있는데요. 대표적인 시스템으로는 자기소개서에 작성된 기본적인 결함을 파악하고 감점요인을 점검해주는 무하유의 AI기반 채용 서류 평가 서비스 카피킬러HR 프리즘이 있습니다.

 

 

AI 기반 자기소개서 평가에 대한 신뢰도는 사람평가와의 상관계수 비교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무하유에서 진행한 2019년 하반기 채용 문서에 대한 채점위원평가와 역량 기반 AI 평가의 상관계수 비교에서 A사는 0.52, B사는 0.45, C사는 0.58의 상관계수를 보여 채점위원 평가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출처: 아시아경제

 

 

채용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채용 비리도 한번에 해결 가능한 인공지능 채용서류 분석 서비스를 이용하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우리 기업 전용 채용 서류 분석 사이트를 개설하여 맞춤 설정
2. 자기소개서 기본검사로 회사명을 잘못쓰거나, 기본적인 맞춤법을 지키지 못한 지원자를 확인
3. 웹페이지에 게시된 자소서나 기업의 이전 합격자 자소서 등 다른 서류와의 표절을 분석
4. 직무명세서와 자기소개서 간의 연관성 분석
5. 딥러닝 기술로 합격/불합격 예측

등 직무에 더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이 있습니다. 

 

 

이미 카피킬러라는 표절 검사 서비스로 AI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무하유에서 운영하는 카피킬러HR 프리즘을 통해 AI 채용서류 분석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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